🌳 고급 인프라
VPS가 뭔가요?
쉽게 이해하기
VPS는 아파트 한 채를 빌리는 것과 비슷해요. 건물 전체(물리 서버)를 사는 대신 그 안의 한 집(가상 서버)만 빌려서 쓰는 거죠. 내 공간이니까 마음대로 인테리어(서버 설정)를 바꿀 수 있고, 다른 집과는 독립적이에요.
핵심 정리
가상 사설 서버로, 실제 서버처럼 쓸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터예요.
자세히 알아보기
VPS(Virtual Private Server)는 하나의 물리적인 서버를 여러 개의 가상 서버로 나눠서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만든 호스팅 서비스예요. Vercel이나 Netlify처럼 제한된 환경이 아니라, 진짜 서버처럼 거의 모든 걸 직접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어요.
VPS를 쓰면 원하는 운영체제(보통 Ubuntu나 CentOS)를 설치하고,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어요. 데이터베이스 서버, 웹 서버, 메일 서버 등 뭐든 올릴 수 있죠. 루트 권한을 갖기 때문에 시스템 레벨의 설정도 가능해요.
대표적인 VPS 제공업체로는 AWS EC2, Google Cloud Compute Engine, DigitalOcean, Linode 같은 곳들이 있어요. 가격은 서버 사양(CPU, RAM, 저장공간)에 따라 달라지는데, 월 5달러 정도부터 시작해요. 트래픽이 많거나 복잡한 백엔드 로직이 필요한 경우에 적합해요.
단점은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 거예요. 보안 업데이트도 해야 하고, 서버가 다운되면 직접 고쳐야 해요. 또 트래픽이 갑자기 늘어나면 수동으로 서버를 업그레이드해야 하죠. 그래서 서버 관리 경험이 없다면 처음엔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완전한 제어권이 필요하거나, 특수한 설정이 필요한 프로젝트에는 최고의 선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