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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인프라

모니터링이 뭔가요?

쉽게 이해하기

모니터링은 자동차 계기판 같아요. 속도계, 연료계, 엔진 온도계가 실시간으로 차의 상태를 보여주듯이, 모니터링 시스템은 서버의 CPU 사용률, 메모리, 에러 발생 횟수 같은 걸 보여줘요. 문제가 생기기 전에 경고등이 켜지는 것처럼, 임계값을 넘으면 알림을 보내주죠.

핵심 정리

서버와 애플리케이션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것이에요.

자세히 알아보기

모니터링은 배포된 애플리케이션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프로세스예요. 단순히 '잘 돌아가나?'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성능 지표를 추적하고, 에러를 감지하고, 사용자 경험을 측정해요. 기본적인 모니터링 지표로는 서버 리소스(CPU, 메모리, 디스크 사용률), 응답 시간, 에러율, 트래픽 양 같은 게 있어요. 이런 지표들을 실시간으로 수집해서 대시보드에 시각화하면, 한눈에 시스템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CPU 사용률이 갑자기 90%로 치솟거나, 에러율이 평소보다 높아지면 즉시 알 수 있죠. 실무에서 자주 쓰는 모니터링 도구로는 Datadog, New Relic, Sentry, Prometheus + Grafana 같은 게 있어요. Sentry는 특히 JavaScript 에러를 자동으로 잡아서 알려줘서, 사용자가 겪는 버그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요. 에러가 발생하면 스택 트레이스와 함께 어떤 브라우저, 어떤 페이지에서 발생했는지 자세히 알려줘요. 좋은 모니터링 시스템은 문제를 미리 감지해요. 예를 들어 디스크 사용률이 80%를 넘으면 알림을 보내서, 서버가 다운되기 전에 조치할 수 있게 해줘요. 또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서 패턴을 찾을 수 있어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트래픽이 몰린다'는 걸 알면, 미리 서버를 증설할 수 있죠. 배포 후에는 모니터링이 필수예요. 아무리 테스트를 잘해도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만 나타나는 문제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