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 네트워크
NAT가 뭔가요?
쉽게 이해하기
회사 대표 전화번호 하나로 내선 번호 100개를 쓰는 것과 같아요. 밖에서는 대표번호 하나만 보이지만, 안에서는 각자 내선번호로 통화하죠. NAT도 집 안 기기 10개가 공유기의 공인 IP 하나를 나눠 씁니다.
핵심 정리
사설 IP를 공인 IP로 변환해서 여러 기기가 하나의 공인 IP로 인터넷을 쓸 수 있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NAT는 'Network Address Translation'의 약자로, IP 주소를 변환하는 기술입니다. IPv4 주소가 부족해서 나온 해결책이에요.
집에 공유기가 있다면 이미 NAT를 쓰고 있는 겁니다. 노트북, 스마트폰, TV가 각각 192.168.0.2, 192.168.0.3, 192.168.0.4를 쓰지만, 밖에서 보면 모두 같은 공인 IP(예: 123.45.67.89)로 보여요. 공유기가 '이 요청은 노트북 거, 저 응답은 스마트폰 거' 하고 구분해서 전달해주죠.
실무에서는 보안에도 도움이 됩니다. 내부 네트워크 구조가 밖으로 드러나지 않으니까요. 또 클라우드에서는 'NAT Gateway'를 써서 Private 서브넷의 서버들이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개발할 때는 포트포워딩과 함께 이해해야 해요. 집에서 만든 웹 서버를 외부에서 접속하려면 공유기에서 '80번 포트로 오는 요청은 192.168.0.10 컴퓨터로 보내'라고 NAT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Docker나 Kubernetes에서도 컨테이너 네트워크가 NAT를 활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