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86 · 4/5
🌳 고급 고급

Terraform이 뭔가요?

쉽게 이해하기

Terraform은 건축 설계도와 같아요. 서버 10대, 데이터베이스 2개, 로드밸런서 1개가 필요하다면, 설계도(코드)에 적어두기만 하면 자동으로 만들어줘요. 수정이 필요하면 설계도만 고치면 실제 인프라도 자동으로 바뀌죠. 손으로 일일이 클릭하지 않아도 돼요.

핵심 정리

코드로 서버와 인프라를 자동으로 만들고 관리하는 도구예요

자세히 알아보기

Terraform은 HashiCorp에서 만든 IaC(Infrastructure as Code) 도구예요.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같은 인프라를 코드로 정의하고,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수정, 삭제할 수 있게 해줍니다. AWS, Azure, GCP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해요. 실무에서는 인프라를 손으로 설정하는 대신 Terraform 코드로 관리해요. 예를 들어 'main.tf' 파일에 '서버 3대, 로드밸런서 1개, RDS 데이터베이스 1개'라고 적으면, `terraform apply` 명령 한 번으로 모든 인프라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Git으로 코드를 관리하니 변경 이력도 추적 가능하죠. Terraform의 장점은 멱등성(idempotency)이에요. 같은 코드를 여러 번 실행해도 결과가 같고, 이미 존재하는 리소스는 건드리지 않아요. 또 실제 적용 전에 `terraform plan`으로 미리 어떤 변경이 일어날지 확인할 수 있어서 안전합니다. 대규모 서비스나 여러 환경(개발/스테이징/운영)을 관리할 때 Terraform 없이는 힘들어요. 인프라를 코드로 관리하면 실수도 줄고, 팀 간 협업도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