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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인프라

롤백(Rollback)이 뭔가요?

쉽게 이해하기

게임에서 세이브 포인트로 돌아가듯이, 새 버전 배포 후 치명적인 버그가 발견되면 이전에 잘 돌아가던 버전으로 즉시 되돌릴 수 있어요. 마치 실수로 문서를 잘못 저장했을 때 '이전 버전으로 복원'하는 것과 같아요.

핵심 정리

배포 후 문제가 생겼을 때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는 안전장치

자세히 알아보기

롤백은 배포한 새 버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는 작업이에요. 아무리 테스트를 철저히 해도 실제 운영 환경에서만 발생하는 버그가 있을 수 있어서, 빠르게 안정적인 버전으로 되돌리는 게 중요해요. 실무에서는 Vercel이나 Netlify 같은 플랫폼에서 한 클릭으로 이전 배포 버전으로 롤백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오늘 새 기능을 배포했는데 결제 기능이 안 되는 버그가 발견되면, 어제 배포한 안정 버전으로 즉시 되돌려서 사용자 피해를 최소화하는 거죠. Kubernetes나 Docker 환경에서는 이미지 태그를 이전 버전으로 바꾸거나, 롤링 업데이트를 역방향으로 진행해서 롤백해요.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이 포함된 배포라면 스키마 변경도 함께 되돌려야 해서 더 복잡하지만, 잘 설계된 마이그레이션은 롤백 스크립트를 포함하고 있어요. 롤백을 자주 하게 되면 배포 프로세스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스테이징 환경 테스트, 카나리 배포, 기능 플래그 같은 방법으로 롤백 없이도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게 좋아요. 하지만 롤백은 언제나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최후의 안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