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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변수가 뭔가요?
쉽게 이해하기
비밀번호를 노트에 적어두지 않고 금고에 보관하는 것처럼, 데이터베이스 비밀번호나 API 키 같은 중요한 정보는 코드 파일에 직접 쓰지 않고 '.env' 파일에 따로 저장해요. 이 파일은 Git에 올리지 않으니까, 코드를 공개해도 비밀 정보는 안전해요.
핵심 정리
코드에 직접 쓰면 안 되는 비밀 정보를 따로 저장하는 방법이에요.
자세히 알아보기
환경변수(Environment Variable)는 프로그램 실행 환경에서 사용하는 설정 값들을 저장하는 공간이에요. 주로 API 키, 데이터베이스 접속 정보, 서비스 비밀번호처럼 코드에 직접 쓰면 보안에 위험한 정보를 관리할 때 써요.
실무에서는 '.env' 파일을 만들어서 'DATABASE_URL=postgresql://...' 같은 형식으로 저장하고, '.gitignore'에 '.env'를 추가해서 GitHub에 올라가지 않게 막아요. Node.js에서는 'process.env.DATABASE_URL'처럼 불러오고, 프론트엔드에서는 'VITE_API_KEY' 같은 접두사를 붙여서 빌드 시점에 주입되게 해요.
환경변수는 개발(dev), 테스트(test), 운영(production) 환경마다 다른 값을 쓸 수 있어서 편해요. 예를 들어 로컬에서는 테스트 DB를 쓰고, 배포 후에는 실제 DB를 쓰는 식이죠. Vercel이나 Netlify 같은 배포 서비스에서는 대시보드에서 환경변수를 따로 설정할 수 있어요.
'dotenv' 같은 라이브러리를 쓰면 '.env' 파일을 자동으로 읽어와서 'process.env'에 넣어줘요. 환경변수를 잘 쓰면 보안도 지키고, 환경마다 다른 설정을 쉽게 관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