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 네트워크
도메인(Domain)이란?
쉽게 이해하기
전화번호를 외우기 어려워서 연락처에 '엄마', '친구' 같은 이름을 저장하는 것처럼, 192.168.0.1 같은 숫자 대신 google.com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거예요. 컴퓨터는 숫자를 좋아하지만, 사람은 이름이 더 편하니까요.
핵심 정리
IP 주소를 사람이 기억하기 쉬운 이름으로 바꾼 거예요.
자세히 알아보기
도메인은 웹사이트의 주소를 사람이 읽기 쉽게 만든 이름이에요. google.com, naver.com 같은 게 모두 도메인이죠. 실제로는 이 도메인 뒤에 IP 주소가 연결되어 있어요.
도메인은 계층 구조로 되어 있어요. 'blog.example.com'을 예로 들면, '.com'이 최상위 도메인(TLD), 'example'이 2단계 도메인, 'blog'가 3단계 도메인(서브도메인)이에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갈수록 더 구체적인 위치를 가리킵니다.
도메인을 사용하려면 등록을 해야 해요. 가비아, 카페24 같은 도메인 등록 업체에서 연간 비용을 내고 구매하는 거죠. 이미 누군가 쓰고 있는 도메인은 살 수 없어요. 선착순이에요.
개발할 때는 실제 도메인 없이 localhost나 127.0.0.1을 쓰다가, 배포할 때 도메인을 연결해요. 도메인의 DNS 설정에서 서버의 IP 주소를 지정하면, 그 도메인으로 접속했을 때 해당 서버로 연결되는 거예요.
최근에는 Vercel, Netlify 같은 서비스가 배포하면 자동으로 도메인을 제공해줘요. my-app.vercel.app 같은 형태로요. 나중에 원하는 도메인을 구매해서 연결할 수도 있고요. 도메인은 웹사이트의 '얼굴'이라서 브랜딩 측면에서도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