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급 개발도구
Docker가 뭔가요?
쉽게 이해하기
도커는 이사할 때 쓰는 이삿짐 컨테이너와 비슷해요. 짐을 컨테이너에 담아두면 어느 집으로 가든 똑같은 상태로 옮길 수 있잖아요.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로 도커 컨테이너에 담아두면 내 컴퓨터든, 서버든, 어디서든 똑같이 작동해요.
핵심 정리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라는 독립된 환경에 담아서 어디서든 똑같이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예요.
자세히 알아보기
도커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코드, 라이브러리, 설정 파일)을 하나의 컨테이너에 담아서 배포하고 실행하는 도구예요. '내 컴퓨터에서는 되는데 서버에서는 안 돼요'라는 문제를 해결해주죠.
예를 들어 Node.js 프로젝트를 개발했다고 해봐요. 내 컴퓨터에는 Node.js 18 버전이 깔려있는데, 서버에는 14 버전이 깔려있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도커를 쓰면 Node.js 18이 포함된 컨테이너를 만들어서 어디서든 똑같은 환경으로 실행할 수 있어요.
도커는 특히 팀 작업할 때 유용해요. 새로 합류한 팀원이 프로젝트를 실행하려면 Node.js, PostgreSQL, Redis 등을 일일이 설치해야 하는데, 도커를 쓰면 'docker-compose up' 명령어 하나로 모든 환경을 자동으로 구성할 수 있거든요.
실무에서는 배포할 때도 도커를 많이 써요. 개발 환경에서 만든 도커 이미지를 그대로 운영 서버에 올리면, 개발할 때와 완전히 똑같은 환경에서 서비스가 실행돼요. 이렇게 하면 배포 과정에서 생기는 예상치 못한 오류를 크게 줄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