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급 개발도구
Docker Compose가 뭔가요?
쉽게 이해하기
Docker Compose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같아요.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가 각자 연주하는 것보다, 지휘자가 악보를 보고 모두를 지휘하면 하나의 곡이 완성되죠. 웹 서버, 데이터베이스, 캐시 서버를 각각 실행하는 대신, Compose가 한 번에 모두 실행하고 연결해줘요.
핵심 정리
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한 번에 관리하는 도구예요.
자세히 알아보기
실무에서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이 여러 컨테이너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웹사이트를 만들면 웹 서버 컨테이너, 데이터베이스 컨테이너, Redis 캐시 컨테이너 등이 필요하죠. 이들을 하나하나 실행하고 연결하려면 명령어가 복잡해져요.
Docker Compose는 이 문제를 해결해줘요. 'docker-compose.yml' 파일에 필요한 컨테이너들과 설정을 적어두면, 'docker-compose up' 명령 하나로 모든 컨테이너가 실행되고 서로 연결돼요.
예를 들어 블로그를 만든다면, docker-compose.yml에 'web 서비스는 포트 3000, db 서비스는 PostgreSQL, 둘은 같은 네트워크'라고 적어요. 그러면 Compose가 알아서 네트워크를 만들고, 컨테이너들을 실행하고, 서로 통신할 수 있게 해줘요.
개발 환경을 팀원들과 공유할 때도 편해요. docker-compose.yml 파일 하나만 Git에 올리면, 팀원들은 'docker-compose up'만 입력하면 똑같은 환경이 만들어져요. 더 이상 '내 컴퓨터에서는 되는데요'라는 말이 없어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