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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 DB

레플리카(Replica)가 뭔가요?

쉽게 이해하기

중요한 서류를 한 곳에만 보관하면 불안하죠? 그래서 복사본을 만들어 다른 금고에도 넣어두는 거예요. 데이터베이스 레플리카도 마찬가지예요. 원본(Master) 데이터베이스의 복사본을 여러 서버(Replica)에 만들어두는 거죠.

핵심 정리

데이터베이스의 복사본을 여러 서버에 만들어 안정성과 성능을 높이는 기술이에요.

자세히 알아보기

레플리카는 데이터베이스의 복제본을 의미해요. 원본 데이터베이스(Master 또는 Primary)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다른 서버에 복사해서 동기화하는 방식이죠. 왜 필요할까요? 첫째, 안정성이에요. 메인 서버가 고장나도 레플리카 서버로 즉시 전환해서 서비스를 계속할 수 있어요. 둘째, 성능 향상이에요. 읽기 요청은 여러 레플리카 서버로 분산시키고, 쓰기 요청만 메인 서버가 처리하면 부하가 줄어들죠. 실무에서는 보통 'Master-Slave' 또는 'Primary-Replica' 구조를 사용해요. 예를 들어 Instagram 같은 서비스는 사진을 업로드(쓰기)하는 건 Master에서 처리하고, 피드를 보는 것(읽기)은 여러 Replica에서 처리해요. 읽기가 쓰기보다 훨씬 많으니까요. 주의할 점은 복제 지연(Replication Lag)이에요. Master에 데이터를 쓰고 바로 Replica에서 읽으면, 아직 복제가 안 됐을 수 있어요. 그래서 중요한 데이터는 Master에서 직접 읽는 전략을 쓰기도 하죠. AWS RDS, PostgreSQL, MySQL 모두 레플리카 기능을 기본 제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