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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인프라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이 뭔가요?

쉽게 이해하기

레고 블록(컨테이너)이 수백 개 있을 때, 어디에 어떤 블록을 놓고, 부서지면 자동으로 교체하고, 부족하면 새로 추가하는 로봇 팔(오케스트레이션)이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사람이 일일이 관리하기엔 너무 많으니까 자동화하는 거예요.

핵심 정리

수많은 컨테이너를 자동으로 배포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자세히 알아보기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은 Docker 컨테이너 수십~수백 개를 자동으로 배포하고, 스케일링하고, 장애 복구하는 시스템이에요. 대표적으로 Kubernetes(K8s)가 있고, Docker Swarm, Amazon ECS도 있어요. 실무에서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쓸 때 필수예요. 예를 들어 쇼핑몰 서비스가 사용자 관리, 상품 관리, 결제, 배송 등 10개 서비스로 나뉘어 있고, 각 서비스가 3개씩 컨테이너로 돌아간다면 총 30개 컨테이너를 관리해야 해요. Kubernetes는 YAML 파일로 원하는 상태를 선언하면, 자동으로 컨테이너를 생성하고 적절한 서버에 배치해요. 오케스트레이션의 핵심 기능은 자동 복구(Self-Healing)예요. 컨테이너가 죽으면 자동으로 새 컨테이너를 띄우고, 헬스체크로 문제 있는 컨테이너를 교체해요. 또 트래픽이 늘면 컨테이너 수를 자동으로 늘리고, 줄면 다시 줄여서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요. Kubernetes는 러닝 커브가 높지만, 대규모 서비스에서는 필수예요. AWS EKS, Google GKE, Azure AKS 같은 관리형 Kubernetes 서비스를 쓰면 복잡한 설정을 줄일 수 있어요. 하지만 작은 프로젝트라면 Docker Compose나 Vercel 같은 간단한 도구로도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