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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인프라

정적 사이트와 동적 사이트의 차이

쉽게 이해하기

정적 사이트는 인쇄된 책이에요. 누가 봐도 같은 내용이죠. 동적 사이트는 신문사예요. 독자가 요청하면 그때그때 기사를 골라서 신문을 만들어줘요. 각자 장점이 달라서 목적에 맞게 선택해야 해요.

핵심 정리

정적 사이트는 미리 만든 HTML 파일을 보여주고, 동적 사이트는 요청할 때마다 서버에서 만들어요

자세히 알아보기

정적 사이트(Static Site)는 미리 HTML 파일을 만들어두고, 사용자가 접속하면 그 파일을 그대로 보여줘요. 반면 동적 사이트(Dynamic Site)는 사용자가 접속할 때마다 서버에서 HTML을 새로 만들어서 보내죠. 정적 사이트의 장점은 속도와 비용이에요. 서버가 HTML을 만들 필요 없이 파일만 전송하면 되니까 엄청 빨라요. CDN에 올려두면 전 세계 어디서든 빠르게 접속할 수 있죠. 또 서버 자원을 거의 안 쓰니까 호스팅 비용이 거의 무료예요. Netlify나 Vercel에서 무료로 호스팅할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 블로그, 회사 소개 페이지처럼 내용이 자주 안 바뀌는 사이트에 적합해요. 동적 사이트의 장점은 유연성이에요. 로그인한 사용자마다 다른 화면을 보여주거나, 실시간 데이터를 보여줄 수 있어요. SNS, 쇼핑몰, 관리자 페이지처럼 사용자 인터랙션이 많은 서비스는 동적 사이트로 만들어야 해요. 대신 서버 비용이 들고, 트래픽이 많으면 서버를 늘려야 하죠. 요즘은 SSG(Static Site Generation)라는 방식으로 둘의 장점을 합쳐요. 블로그 글처럼 자주 안 바뀌는 페이지는 빌드할 때 미리 HTML로 만들고, 댓글처럼 실시간 데이터는 JavaScript로 불러와서 보여주는 식이에요. Next.js, Gatsby 같은 프레임워크가 이런 방식을 지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