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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 백엔드

Path Parameter가 뭔가요?

쉽게 이해하기

아파트 주소에서 '101동 502호'처럼 경로 자체가 곳을 특정하듯이, URL에도 '/users/123/posts/456' 같은 형태로 리소스를 콕 집어 가리킬 수 있어요. 경로 자체가 데이터의 주소가 되는 거죠.

핵심 정리

URL 경로 자체에 포함된 변수로, 특정 리소스를 식별할 때 사용해요.

자세히 알아보기

Path Parameter는 URL 경로에 직접 포함되는 변수예요. 예를 들어 '/users/:id' 형태의 엔드포인트가 있다면, ':id' 부분이 Path Parameter이고 실제 요청은 '/users/123'처럼 보내죠. RESTful API 설계의 핵심 원칙 중 하나로, 리소스의 계층 구조를 표현하는 데 적합해요. 쇼핑몰 API를 예로 들면 '/products/456'은 456번 상품을, '/categories/electronics/products'는 전자기기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가리켜요. 이렇게 경로 자체가 의미를 가지니까 URL만 봐도 무엇을 요청하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죠. 또한 검색엔진 최적화(SEO)에도 유리해요. Path Parameter는 필수 값에 사용하고, 쿼리 스트링은 옵션 값에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users/123'은 123번 유저를 반드시 지정해야 하지만, '/users?role=admin'은 role 필터를 생략해도 전체 유저를 볼 수 있죠. 즉 Path는 '무엇을', 쿼리는 '어떻게'를 담당해요. 여러 개를 연결할 수도 있어요. '/users/123/posts/456/comments/789'처럼 사용자 → 게시물 → 댓글 순서로 깊이 들어갈 수 있죠. 다만 너무 깊어지면(4단계 이상) URL이 복잡해지니까, 실무에서는 '/comments/789?userId=123&postId=456' 같은 평면 구조와 쿼리 파라미터를 혼합하기도 해요. 상황에 맞게 가독성과 RESTful 원칙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