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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 DB

데이터베이스 연결 풀 크기는 어떻게 정하나요?

쉽게 이해하기

식당에서 동시에 요리할 수 있는 주방 직원 수를 정하는 것과 비슷해요. 너무 적으면 손님이 오래 기다리고, 너무 많으면 좁은 주방에서 서로 부딪혀요. 데이터베이스 연결 풀도 적절한 크기를 찾는 게 중요해요.

핵심 정리

서버 성능과 동시 사용자 수를 고려해서 적절한 크기로 설정해야 해요.

자세히 알아보기

데이터베이스 연결 풀 크기는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설정이에요. 너무 작으면 요청이 대기하느라 느려지고, 너무 크면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부담을 줘서 오히려 성능이 떨어져요.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은 CPU 코어 수의 2배 정도예요.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CPU가 4코어면 연결 풀은 8~10개 정도가 적당해요. 하지만 이건 출발점일 뿐이고, 실제로는 모니터링하면서 조정해야 해요. 실무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서버가 여러 대일 때 특히 주의해야 해요. 만약 서버가 10대이고 각 서버의 연결 풀이 20개면, 데이터베이스는 총 200개의 연결을 관리해야 해요. 이건 대부분의 데이터베이스에 큰 부담이 돼요. 그래서 서버가 많을수록 각 서버의 연결 풀 크기는 작게 설정해야 하죠. 또한 쿼리 실행 시간도 고려해야 해요. 대부분의 쿼리가 빠르게 끝나면 작은 풀로도 충분하지만, 복잡한 분석 쿼리가 많으면 더 큰 풀이 필요할 수 있어요. 모니터링 도구로 연결 대기 시간, 활성 연결 수, 쿼리 응답 시간을 보면서 최적의 크기를 찾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