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급 개발도구
푸시(Push)와 풀(Pull)이 뭔가요?
쉽게 이해하기
푸시는 내가 쓴 일기를 공유 드라이브에 올리는 것이고, 풀은 친구가 올린 일기를 내 컴퓨터로 다운받는 거예요. 커밋이 '저장'이라면, 푸시는 '공유'이고 풀은 '동기화'인 셈이죠.
핵심 정리
Git에서 내 작업을 공유하고, 남의 작업을 받아오는 핵심 명령어예요.
자세히 알아보기
Git에서 Push는 로컬 저장소의 커밋을 원격 저장소(GitHub 등)로 업로드하는 명령어예요. 즉, 내 컴퓨터에서 작업한 내용을 팀원들이 볼 수 있도록 공유하는 거죠. 반대로 Pull은 원격 저장소의 최신 변경사항을 내 로컬로 가져오는 명령어예요. 팀원이 올린 코드를 받아와서 내 작업 환경을 최신 상태로 만드는 거죠.
실무에서는 보통 이런 흐름으로 작업해요. 아침에 출근하면 `git pull`로 최신 코드를 받고, 하루 종일 작업한 뒤 `git commit`으로 저장하고, 퇴근 전에 `git push`로 공유해요. 이렇게 하면 팀원들과 항상 같은 코드 베이스를 유지할 수 있어요.
Push 전에는 반드시 Pull을 먼저 해야 해요. 만약 다른 사람이 같은 파일을 수정했다면 충돌(Conflict)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Pull로 최신 상태를 확인하고 충돌을 해결한 뒤 Push하는 게 안전해요. 혼자 작업할 때는 상관없지만, 협업할 때는 필수 규칙이에요.
명령어 형식은 간단해요. `git push origin main`은 main 브랜치를 origin(원격 저장소)에 올리는 거고, `git pull origin main`은 main 브랜치의 최신 내용을 받아오는 거예요. 처음 Push할 때는 `-u` 옵션을 붙여서 `git push -u origin main`처럼 쓰면 이후부터는 `git push`만 입력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