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급 인프라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쉽게 이해하기
물류센터의 자동화 시스템과 비슷해요. 상자(컨테이너)가 수백 개 들어오면 사람이 일일이 배치할 수 없잖아요. 오케스트레이션은 어느 선반에 놓을지, 고장난 상자는 교체하고, 바쁠 땐 상자를 더 추가하는 걸 자동으로 해주는 거예요.
핵심 정리
수백 개의 컨테이너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자세히 알아보기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은 수십~수백 개의 컨테이너를 자동으로 배포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에요. 대표적인 도구가 Kubernetes(쿠버네티스)입니다.
오케스트레이션이 하는 일은 여러 가지예요. 컨테이너를 여러 서버에 자동 배치하고(스케줄링), 죽은 컨테이너를 자동으로 재시작하고(자가 치유), 트래픽이 많아지면 컨테이너를 늘리고(오토스케일링), 로드밸런싱으로 트래픽을 분산시켜요.
예를 들어 쇼핑몰 서버가 3개 떠 있는데 하나가 죽으면, 오케스트레이션이 자동으로 새 컨테이너를 띄워서 3개를 유지해요. 블랙프라이데이처럼 트래픽이 폭증하면 설정한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10개로 늘렸다가, 한산해지면 다시 3개로 줄입니다.
실무에서는 AWS ECS, Google Kubernetes Engine(GKE), Azure AKS 같은 관리형 서비스를 많이 써요. 직접 Kubernetes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도 있지만, 초기 설정과 유지보수가 복잡해서 규모가 큰 팀이 아니면 관리형 서비스를 권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