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급 개발도구
포매터(Formatter)가 뭔가요?
쉽게 이해하기
글을 쓸 때 맞춤법 검사기가 띄어쓰기와 문장부호를 자동으로 고쳐주는 것처럼, 포매터는 코드의 '모양'을 자동으로 예쁘게 정리해줘요.
핵심 정리
코드의 들여쓰기, 줄바꿈 같은 스타일을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도구예요.
자세히 알아보기
가장 유명한 포매터는 Prettier예요. VS Code에 확장으로 설치하면, 저장할 때마다 자동으로 코드를 정리해줘요. 들여쓰기가 엉망이었던 코드도 한 번에 깔끔해지죠. 린터(Linter)와 다른 점은, 린터는 코드의 '문제'를 찾아주지만, 포매터는 코드의 '모양'만 다듬어요.
실무에서 포매터가 중요한 이유는 팀 전체가 일관된 코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어떤 사람은 탭을 쓰고 어떤 사람은 스페이스를 쓰면, 코드를 합칠 때 난장판이 되거든요. Prettier 같은 포매터를 쓰면 누가 쓰든 똑같은 스타일로 자동 정리되니까, 이런 논쟁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포매터 설정은 프로젝트 루트에 .prettierrc 파일로 관리해요. 예를 들어 "따옴표는 작은따옴표로", "들여쓰기는 스페이스 2칸"처럼 규칙을 정할 수 있어요. 설정 파일을 Git에 올리면 팀 전체가 같은 규칙을 쓰게 되죠.
포매터는 저장할 때마다 자동 실행되도록 설정하는 게 좋아요. VS Code 설정에서 'format on save'를 켜면 돼요. 그러면 코드를 쓰다가 저장만 하면 자동으로 정리되니까, 스타일 걱정 없이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Git 커밋 전에 자동으로 포매터를 돌리는 설정(pre-commit hook)도 많이 써요.